대부분 겨울철에 자주 나타나는 현상으로 토너가루내에 포함된 첨가제가 추운기온의 변화로 이상이 생겨 토너가루가 뭉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때에는 토너카트리지를 꺼내어 양쪽으로 잡고 앞뒤로 6회이상 흔들어본 후에 재장착 바라며, 습기가 없고 건조한 실온에서 보관바랍니다.

출력물에 줄이 발생되는 경우에는 차지 롤러에 토너가루가 묻었거나 또는 진하게 수직으로 줄이 생기는 경우에는 감광드럼에 붙어있는 토너가루를 닦아주는 역할을 하는 와이퍼 블레이드가 손상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때에는 고객지원실(080-029-1000)로 연락주시면 빠른 조치를 취해 드리겠습니다.

※ 차지롤러(PCR) : (-)전하를 고압트랜스로부터 받아 감광드럼에 대전시키는 역할을 하는 롤러

토너가 프린터 내부 작동부분에 묻어있을 경우나 또는 리커버리 블레이드가 비정상이기 때문에 토너가 프린터 용지에 그대로 떨어지는 결과로 미세한 점이 생기게 됩니다.

이때에는 고객지원실(080-029-1000)로 연락주시면 교환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해 드리겠습니다.

부분적으로 희미하거나 진하게 프린트 되는 경우는 마그네틱 롤러가 고르게 드럼에 전달 못할 경우 또는 프린터가 수평으로 놓이지 않고 기울었을 때 프린터 안으로 강한 외부 빛이 들어갈때에 발생합니다. 이때에는 우선 프린터가 수평인지 확인 바라며 토너카트리지를 꺼내어 양쪽으로 잡고 앞뒤로 6회이상 흔들어 본 후에 재장착합니다.(단, SJP-LP3320 제품은 제외)

이외에 처음 토너 장착시 Sealing 테이프를 데어내는 과정에서 제대로 Sealing 테이프가 뜯어지지 않았거나 도중에 끊어졌을 경우 토너가루가 묻어나지 않은 한쪽면이 희미하게 출력되는 경우입니다. 이때에는 다시 한번 고객지원실로 연락바랍니다.

대부분의 레이져 프린터는 토너가 거의 소모되었을때 프린터에서 'Low Toner Indicator'에 점등되나 점등전 인쇄출력물이 전체적으로 흐릴 경우 역시 토너가 소모되었다는 신호입니다. 이상태에서 토너 카트리지를 빼내어 양쪽으로 잡고 앞뒤로 흔들면 토너 Hopper바닥에 남은 토너가 마그네틱 롤러에 붙어 약간의 출력물을 더 프린트하실 수 있으며 이후에는 토너카트리지를 교체해 주셔야 합니다.

참고로 교체한지 얼마안된 제품의 경우 자세한 증상확인을 위해 고객지원실(080-029-1000)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토너카트리지의 경우 A4크기의 용지에 문서를 작성했을때 문자들이 용지의 5% 밀도를 기준으로 인쇄하여 출력 매수를 정하게 됩니다.

이때 출력물에 따라서 예를들면 문서나 그림을 진하게 인쇄시 토너가 많이 소모되어 사용기간이 짧아지므로 출력 매수에 차이를 보이며, 참고로 프린터에서 출력 매수를 카운트하는 기능을 지원하므로 확인해 보셔도 좋습니다. (예, 큐닉스 프린터의 경우 오프라인 상태에서 테스트 버튼을 누르면 자체진단 결과가 출력됩니다.)

일반적으로 HEAD(노즐)는 수명이 영구적인 부분이 아니므로 수입카트리지(OEM) 만을 사용하더라도 일정기간이 경과되면 수명이 다해 교체하게 됩니다. 따라서 그 기간은 사용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장기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등 기타 원인으로 단축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제조사측에서도 무상수리기간을 정해 그기간이 경과한 후에는 HEAD교체 비용을 청구하게 됩니다.

단, 제조사측의 경우 수입카트리지의 판매정책으로 수입카트리지 이외의 호환제품을 사용할 경우 A/S부분에 있어 불이익을 받게 되실 수 있으므로 보다 정확한 체크를 위해 문제발생시 빠른 시간내에 고객지원실(080-029-1000)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칼라카트리지는 사용자에 따라 각 색상별 잉크 소진시기가 다르므로 만약 한가지 색상이라도 소모되면 바로 그 색상을 주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리필시 과량주입 또는 빠른속도로 주입할 경우 주입압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잉크의 정상토출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카트리지를 꺼내어 물티슈위에 장시간 올려두었다가 노즐에서 세가지 색상 모두 묻어나면 주변습기 제거 후 카트리지 청소를 실시합니다.(메뉴얼 마지막 단계에서 안내된 리필툴을 이용하셔서 소량의 잉크를 빼주는 방법도 효과적입니다.)

간혹 유통과정상 충격이 가해졌거나 토너 Hopper가 휘거나 불량, 또는 리커버리 블레이드가 손상되었을 경우입니다.

이 때에는 빠른시간 내 고객지원실(080-029-1000)로 연락주시면 교환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헤드일체형인 HP, 삼성카트리지의 경우 장기간 방치하거나 잉크가 소진된 상태에서 무리하게 출력할 경우 섬세한 노즐은 잉크나 이물질로 인해 노즐막힘 및 손상을 초래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리필하더라도 정상출력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때에는 뜨거운 물을 적신 물티슈위에 1시간정도 올려 두었다가 노즐에서 잉크가 묻어나면 주변 습기 제거 후 카트리지 청소를 실시합니다.

프린터 기종에 따라 드라이버상에서 어느정도 잉크잔량 체크기능이 지원되기도 하나 이는 잉크 잔량의 정확한 기준이 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드라이버상의 잔량보다는 Head Cleaning(=카트리지청소=Head청소)시 출력되는 결과물로 각 색상별 잉크분사량과 노즐상태로 판단하시는것이 좋은 카트리지 관리 요령입니다.

즉, 리필시기는 카트리지의 잉크가 완전히 소모되기전에 리필하시는 것이 가장 리필성공률이 높다고 봅니다. 간혹 카트리지의 잉크가 완전히 소모된 경우라면 가능한 빨리 리필하시는 것이 가장 좋으며 장기간 방치한 카트리지는 리필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존카트리지를 그대로 재활용하는 리필의 경우 리필횟수는 카트리지의 양호한 정도나 사용환경에 따라 결정되며 따라서 적절한 시기에 리필해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카트리지 상태만 양호하다면 한 카트리지에 수회 리필도 가능한 반면 이미 노즐이 손상되거나 막힌 경우에는 리필하셔도 정상적인 사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특히 칼라카트리지는 각 색상별 소모시기가 다르므로 카트리지 청소시 출력되는 결과물을 토대로 한가지 색상이라도 소진되면 바로 그 색상을 주입해주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단, 장기간 방치한 카트리지에는 가급적 리필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쇄시에는 토너가루가 프린터에 조금씩 떨어지게 마련이므로 프린터 주변에 계속 쌓이면 깨끗하게 인쇄가 어렵습니다.

이때에는 몇개월에 한번씩 아래와 같이 청소를 실시합니다. ① 기어에 토너가루가 많이 묻어 있으면 오작동 할 수 있으므로 기어에 묻은 토너가루를 깨끗히 없앱니다. ② 롤러들은 부드러운 면으로 닦습니다.

레이저프린터는 인쇄와 관련한 정밀기계입니다. 따라서 구입당시 사용설명서상의 발생빈도가 높은 문제와 답변을 모아놓은 FAQ를 참조하시면 유용합니다. 또한 주기적으로 자가진단(Self Test)을 통해 미리 체크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는 프린터 스스로가 DRAM이나 ROM, 포트를 체크하여 그 결과를 알려주는 것으로 현재 출력한 매수, 드럼의 사용횟수 등도 함께 알수 있어 토너교체 및 서비스시기를 정하는데 참조할수 있습니다.

프린터내부를 정기적으로 청소해주는것도 필수적인 사항입니다. 레이저프린터는 폐토너가루가 드럼이나 프린터 내부에 쌓이게 되며, 이는 인쇄시 용지에 지저분하게 묻어나오게 됩니다. 또한 종이조각 등이 남아있으면 용지걸림증상이 자주 발생할수 요인이 됩니다. 따라서 1~2개월에 한번정도 부드러운 솔로 먼지를 털어주거나, 튜브를 이용한 압축공기로 먼지를 제거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단 청소할 때는 직사광선이 없는 곳에서 하시고, 레이저프린터의 드럼은 햇빛에 노출시키거나 손으로 만지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대부분 겨울철에 자주 나타나는 현상으로 토너가루내에 포함된 첨가제가 추운기온의 변화로 이상이 생겨 토너가루가 뭉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때에는 토너카트리지를 꺼내어 양쪽으로 잡고 앞뒤로 6회이상 흔들어본 후에 재장착 바라며, 습기가 없고 건조한 실온에서 보관바랍니다.

기종에 따라 카트리지 및 잉크 화학성분의 차이로 각기 다른 리필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반드시 리필전 리필방법을 숙지하시어 리필하셔야 합니다.

레이저프린터는 인쇄와 관련한 정밀기계입니다. 따라서 구입당시 사용설명서상의 발생빈도가 높은 문제와 답변을 모아놓은 FAQ를 참조하시면 유용합니다. 또한 주기적으로 자가진단(Self Test)을 통해 미리 체크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는 프린터 스스로가 DRAM이나 ROM, 포트를 체크하여 그 결과를 알려주는 것으로 현재 출력한 매수, 드럼의 사용횟수 등도 함께 알수 있어 토너교체 및 서비스시기를 정하는데 참조할수 있습니다.

프린터내부를 정기적으로 청소해주는것도 필수적인 사항입니다. 레이저프린터는 폐토너가루가 드럼이나 프린터 내부에 쌓이게 되며, 이는 인쇄시 용지에 지저분하게 묻어나오게 됩니다. 또한 종이조각 등이 남아있으면 용지걸림증상이 자주 발생할수 요인이 됩니다. 따라서 1~2개월에 한번정도 부드러운 솔로 먼지를 털어주거나, 튜브를 이용한 압축공기로 먼지를 제거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단 청소할 때는 직사광선이 없는 곳에서 하시고, 레이저프린터의 드럼은 햇빛에 노출시키거나 손으로 만지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레이저프린터의 출력물이 흐린 증상은 드럼이나 용지의 흡습여부, 프린터 내부의 오염, 토너자체불량 등 여러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우선 카트리지를 꺼내어 5~6회정도 흔들어준후 재장착하시기 바라며, 이후에도 동일하다면 고객지원실(☏080-029-1000)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첫째 카트리지 노즐자체가 불량한 경우입니다. 둘째 카트리지의 보관상태가 양호하지 못한 경우입니다. 가장 빈번한 경우로 ①잉크가 소진된(흐리거나 흰줄, 백지출력) 상태에서 계속 사용 ②카트리지를 외부에 방치 ③장기간 프린터를 사용하지 않으면 노즐의 건조(손상)를 초래하게 됩니다. 셋째 잉크성분이 다른 타기종, 타카트리지의 제품을 혼용한 경우입니다. 넷째 종이자체의 먼지와 노즐주변에 묻은 잉크가 굳어 노즐을 막는 경우입니다.

잉크젯프린터의 카트리지는 HEAD일체형과 HEAD분리형, 이렇게 2가지 형태입니다. ① HEAD일체형 : 잉크가 분사되는 노즐이 카트리지에 장착된 타입입니다. 따라서 노즐을 비롯한 카트리지 상태가 양호하면 잉크를 충전하여 수명이 다할때까지 사용할수 있습니다. HP과 삼성 전기종, Canon일부기종이 이에 해당됩니다. ② HEAD분리형: HEAD(노즐)가 프린터내부에 설치되어 있으며, 카트리지 자체는 잉크만 담겨있는 타입입니다. EPSON 전기종, Canon 일부기종이 해당됩니다

이중 기존에 사용하던 카트리지를 잉크만을 주입해 재활용하는 주입식제품은 HEAD일체형인 HP, 삼성, Canon일부기종에만 출시됩니다. 물론 HEAD(노즐)가 양호하게 보관된 경우에만 재활용가능합니다. 반면 HEAD(노즐)가 프린터내부에 위치해 일정기간 계속 사용해야하는 HEAD분리형은 HEAD안정성을 위해 교체형카트리지로만 출시합니다.